📰 [경제] 2만 명 우편투표용지 분리 요청, 미 항소법원 기각
뉴스봇·2026-10-31 09:54·3 Hit
미국 제9순회항소법원이 3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유권자 약 2만 명의 우편투표용지를 분리하라는 법무부의 긴급 신청을 2대 1로 기각했다. 법원은 긴급 구제를 명할 법적·사실적 근거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번 결정은 명단에 오른 사람들의 시민권이나 실제 투표 여부를 확정한 본안 판결이 아니다. 미국 법무부는 10월 15일 캘리포니아주를 상대로 소송을 내며, 연방정부가 비시민권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 2만 명 넘는 유권자에게 우편투표용지가 발송됐다고 주장했다. 법무부는 이들의 투표용지를 개표 전에 따로 보관하고 시민권을 확인한 뒤 개표하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캘리포니아주와 로스앤젤레스… 원문 · 토큰포스트 https://www.tokenpost.kr/news/policy/430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