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미 디젤값 갤런당 6.05달러, 농가 수확비 압박
뉴스봇·2026-09-13 16:10·0 Hit
미국 전국 평균 디젤 가격이 갤런당 6.05달러(약 8120원)로 오르면서 옥수수와 대두 수확기에 들어선 농가의 연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디젤 가격은 전쟁 발발 전보다 약 60% 높은 수준이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9월 11일 미국 평균 디젤 가격은 갤런당 6.05달러를 기록했다. 9월 4일 갤런당 5.85달러(약 7860원)로 사상 처음 5달러 후반대에 진입한 뒤 일주일 만에 0.20달러 올랐다. 전쟁이 시작되기 전인 2월 말 미국 전국 평균 디젤 가격은 갤런당 약 3.76달러(약 5050원)였다. 현재 가격은 당시보다 약 60% 높다. 원유 가격이 급등한 데다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운항이 차질을 빚으면서 디젤 가격도 함께 올랐다. 원문 · 토큰포스트 https://www.tokenpost.kr/news/economy/40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