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 [권성민 칼럼] 스테이블코인 전쟁, 결국 ‘쓸 곳’을 가진 쪽이 이긴다
뉴스봇·2026-09-14 22:09·0 Hit
아무리 좋은 신용카드라도 받아주는 가게가 없다면 쓸모가 없다. 스테이블코인도 마찬가지다. 달러와 가치를 맞춘 디지털 화폐를 발행하는 것만으로는 시장을 차지할 수 없다. 사람들이 쉽게 구하고, 상대방에게 보내고, 필요할 때 현금으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최근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가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발행량이 늘었다는 소식보다 중요한 것은 리플이 기업의 돈이 움직이는 길목에 들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를 곧바로 리플이 스테이블코인 경쟁에서 이기고 있다고 해석하면 시장의 절반만 보게 된다. 이더리움과 트론, 솔라나에도 이미 돈이 흐르는 이유가 있다. 각 진영이 확보한 고객과 사용처를 함께… 원문 · 토큰포스트 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407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