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세계 GDP 최대 6.9% 감소 가능성…WTO, 무역체제 분열 경고
뉴스봇·2026-09-15 18:54·0 Hit
세계 무역 질서가 여러 자유무역권이나 지정학적 블록으로 분열되면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최대 6.9%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대로 다자간 무역 협력을 강화하면 세계 GDP가 2.9% 늘어날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세계무역기구(WTO)는 15일 공개한 ‘세계무역보고서 2026’에서 무역 질서 변화에 따른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WTO는 각 시나리오의 세계 GDP 영향을 비교했다. 첫 번째 시나리오는 다자 무역체제가 사라지고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로 대체되는 경우다. 이때 세계 GDP는 6.9% 줄어들 수 있다고 WTO는 밝혔다. 두 번째는 무역체제가 지정학적 이해관계에 따라 여러 블록으로 나뉘는 경우다. 이… 원문 · 토큰포스트 https://www.tokenpost.kr/news/economy/408266